날루수안 섬 입장료는 점심포함 900페소다. 현재 이 섬은 한국인이 엄청난 임대료를 주면서 빌린 상태라고 한다.(도미닉 왈)

날루수안 섬

점심이 올랑고 보다 훨씬 맛있었다. 뷔페형식이고 고기가 많고 한국음식이 많았다 ㅎㅎㅎ

 

#67

11/11 11:00

날루수안, 막탄 / 씨홀스다이브 / 3mm wet suit, 4.5 kg weight (1.5*3)

시야가 어제보단 안좋았다. 가이드가 거북이를 못알아채고 등을 밟았다ㅋㅋ 거북이가 놀래서 도망갔다.

 

#68

11/11 12:30

위와 동일

거북이가 또 한 마리. 뱃피쉬 스쿨이 멋있었다. 그루퍼들도 꽤 컸다.

수면으로 올라온 뒤 조류가 너무 심해서 아무리 핀을 차도 배까지 갈 수가 없었다.

배에서 로프를 던져줘서 그걸 잡고 겨우 겨우 올라갔다.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아무리 핀을 차도 멀어져갈때 좀 무서웠다.

다음에는 올라갈때 사다리랑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상승 해야겠다. 수면에서 조류가 더 심한 것 같다.

 

-- 점심 식사 --

 

#69

11/11 15:00

씨홀스다이브 하우스 리프, 막탄 / 씨홀스다이브 / 3mm wet suit, 4.5 kg weight (1.5*3)

어제 사진을 못찍어 이번엔 찍으리라 하고 들어갔는데 짭프로가 또 말썽이었다. 화가났다. ㅜㅜ

근데 어차피 내가 찍고 싶었던 그 엄청난 누디는 이번에는 못봤다.

나팔처럼 생긴 산호속에서 곰치를 발견했다.  근데 같이 봐줄 사람이 없었다. 흠.. 나도 탐침봉을 사고 싶다. 소리나는 방울도 사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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