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맹목적으로 돈을 좇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삶.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야근, 휴일 근무까지 하면서 ‘양에 의한 결과 측정 방식’에 순응하며 사는 삶. 효과적인지, 효율적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을 위한 일을 하며, 하고 싶고 원하는 것은 은퇴 후로 집행유예 하는 삶. 이는 나와 당신,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다.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아야 하지?” 한 번뿐인 인생, 최대한 적게 일하고 원하는 곳에서 사는 자유를 쟁취한 저자는 묻는다. 백만장자처럼 살 수 있...
이 책을 통해 팀 페리스라는 사람을 알게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람은 내가 정말로 꿈꾸는 삶이 가능함을 증명해보였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디지털 노마드가 되는 과정을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놓았다.
예를 들면, 상사에게 재택근무를 제안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드롭쉬핑 사업을 시작하는 방법까지.
물론 집필한지 오래된 책이다 보니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열정이니 마인드니 하는 뜬 구름 잡는 이야기만 있는 책들에 비해 훨씬 동기부여가 됐다.
팀 페리스는 지금도 팟캐스트 '팀 페리스 쇼' 와 본인의 유투브채널을 통해 한 단계 더 윤택한 인생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각 분야 최정상들의 비결을 총 정리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솔직히 살면서 이렇게 닮아보고 싶은 삶은 잘 없었다.
나도 제 2의 팀 페리스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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